2023.08.13 페르세우스 유성우

2023. 8. 13. 11:00일상메모

기상청을 보고 도박을 해서.. 호미곶에 갔지만...

새벽 2시 ~ 새벽 4시가. 아주 맑은 시간대라..

그때 눈으로 본 것 6개 그리고 찍힌 것 2개.

 

그래도 10년만에 텐트치고 보는게 처음이니 낭만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