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유채꽃은 하얗게하늘의 구름도 하얗게
때로는..
흐렸다가 맑았다가.
겁나 피곤했다.
집을 들어가려고 열쇠를 꺼내는데 위에서 기척이 있어 보니.. 담벼락을 사이로 공존하고 있던 길냥이 가족을 만났다. 아직 어린티를 못 벗었는데 열쇠소리가 신기한지 계속 본다. 카메라를 꺼내고 나면 도망칠거라 생각했는데 더욱 더 신기하게 쳐다본다. 한 마리는 이제 관심이 없는지 자세를 바꾸어 다른 곳에 집중을 한다. 검은 고양이는 계속 나와 눈을 맞췄다. 그냥 신기한가 보다. '찰칵'
티스토리 초대장을 배부 합니다. 그동안 묵혀두다가.. ... 필요하신 분들은 받으시고 나서의 운영계획을 상세히 적어주시면 검토 후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메일주소를 같이 적어주셔야 보내드릴 수 있어요.~! 추가)많으신 분들께서 다양한 사연으로 지원을 해주셨습니다.검토끝에 배부를 완료하였습니다다시한번 축하드리며 못 받으신 분들은 아쉽지만 다음에 다시 지원해 주세요^^
때론 부드럽게 흐르다.
왠만하면.. 작업해두고 그냥 남겨놓는데. 너무 아쉬워서 올리는 비컷 그 전 컷 찍고 정확히 6분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