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스톰 4dx 를 보았는데. 별로 안흔들어줘서 상처받음. 3d 보세요.
돌아가야 하는데.몸이 말을 듣지 않는 듯 하다.
근 3주간 슬럼프 처럼 카메라에 손을 대고 있지 않았다.눈으로만 보고 보내는 그런 생활만 하다오랜만에 힘을 얻어 다시 시작해 보려 한다.
애초에 아무 것도 몰랐으면 좋았을 것을..
컨디션 조절이 심각하게 필요하다.잘못하다가 훅 가버린 상황을 막상 맞이하고 보니..답이없다.
실패의 연속.
맘잡고 하려 했더니비온다...
멈춤.
푸욱 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