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사진
2014.09.13 - 2 하늘
2014.09.13 - 2 하늘
2015.02.07다시한번 생각 나지만 이날 오륙도는 최고의 날씨 였었다.
2014.09.13 - 1 하늘
2014.09.13 - 1 하늘
2015.02.07꿍쳐둔 비컷...바다와 배가 보이게 됨.
2014.09.12 하늘
2014.09.12 하늘
2015.02.06그리고.. 완벽하게 달라진 하나..... 그래... 이때 원래 이랬단 말이야... 후.... 어떻게 할 수 가 없어서 다른 컷을 졸전용으로 했다만....
2014.09.08 - 2 하늘
2014.09.08 - 2 하늘
2015.02.06마찬가지... 역시 이것도 원래사진과 비슷!.
2014.09.08 - 1 하늘
2014.09.08 - 1 하늘
2015.02.06비컷이고... 원래 내 방법으로 했을때와 비슷하게 나왔다. 이 날 자체가 사진의 히스토그램이 아주 잘 나왔기 때문에 약간의 보정이었던 나의 원래 방법도 이렇게 나왔다.
2014.07.30 - 3 하늘
2014.07.30 - 3 하늘
2015.02.05이건.. 졸전 때 나온건 아니지만.. 비컷으로 보관중이었던 사진. 예전에 한번 홈페이지에 올렸지만. 그때 내가 했던 방법으로는 별로였던 사진...
2014.07.30 - 2 하늘
2014.07.30 - 2 하늘
2015.02.05전 사진과 마찬가지로 졸전 때 와는 다르게 다 살리게 되었다.
2014.07.30 - 1 하늘
2014.07.30 - 1 하늘
2015.02.05뭐가 달라졌을까? 일단. 졸전 때 프레임과는 다른 것을 선택. 그리고 졸전 때 썼던 사진은 몇 부분의 디테일이 나의 방법으로는 아예 없었지만. 새로 편집한곳에는 다 살림. 원하던 것 처럼 나오게 됨.. 기분 좋음. 오예.
2014.05.12 - 2 하늘
2014.05.12 - 2 하늘
2015.02.04점심시간이 마치고 들어가기전 창살너머로 보이던. 구름들.
2014.05.12 하늘
2014.05.12 하늘
2015.02.04교생으로 갔을때 점심시간 짬내서 나왔을 무렵. 이었던 걸로 기억을 한다. ^^
2014.05.02 - 2 하늘
2014.05.02 - 2 하늘
2015.02.04같은날 다른 느낌
2014.05.02 하늘
2014.05.02 하늘
2015.02.04이날. 대기상태는 별로 였던걸로 기억한다.. 하지만 구름은 정말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