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
2014.07.30 - 2 하늘
2014.07.30 - 2 하늘
2015.02.05전 사진과 마찬가지로 졸전 때 와는 다르게 다 살리게 되었다.
2014.07.30 - 1 하늘
2014.07.30 - 1 하늘
2015.02.05뭐가 달라졌을까? 일단. 졸전 때 프레임과는 다른 것을 선택. 그리고 졸전 때 썼던 사진은 몇 부분의 디테일이 나의 방법으로는 아예 없었지만. 새로 편집한곳에는 다 살림. 원하던 것 처럼 나오게 됨.. 기분 좋음. 오예.
2014.05.12 - 2 하늘
2014.05.12 - 2 하늘
2015.02.04점심시간이 마치고 들어가기전 창살너머로 보이던. 구름들.
2014.05.12 하늘
2014.05.12 하늘
2015.02.04교생으로 갔을때 점심시간 짬내서 나왔을 무렵. 이었던 걸로 기억을 한다. ^^
2014.05.02 - 2 하늘
2014.05.02 - 2 하늘
2015.02.04같은날 다른 느낌
2014.05.02 하늘
2014.05.02 하늘
2015.02.04이날. 대기상태는 별로 였던걸로 기억한다.. 하지만 구름은 정말 좋았다.
2014.03.24 하늘
2014.03.24 하늘
2015.02.04대기상태는 별로 였지만.. 구름이 마음에 들어 남겨뒀던 사진.
2014.03.03 하늘
2014.03.03 하늘
2015.02.03잠수타던 2달동안. 괜찮은 프로그램과 여러 플러그인들 그리고 어떤 것들이 나에게 맞는가를 찾아 보기도 하고 놀기도 하고 여러가지를 겪어보면서 했던 시간들이 헛되지 않았길 바라며 다시 2014년도 작업을 재작업하여 올린다. 그동안 마음에는 들었지만 내가 할 수있던 것을을 해도 하지 못했던 사진들이 이제는 작업이 가능해져서 올릴 수 있게 되었다. 2014년 작업을들 다시 재작업하여 올리면서 2015년도 작업을 향한 촬영도 같이 겸할 듯 하다.
2014.04.05 아쉽다.아쉬워.
2014.04.05 아쉽다.아쉬워.
2014.04.09아... 정말 아쉽다...조금더 앞으로 더빨리 뛰어 갔다면.. 괜찮았을 샷인데... 놓쳤다..... 놓쳐버렸다.....아....
2014.04.07 공원에서.
2014.04.07 공원에서.
2014.04.09카메라도 안들고와서 친구녀석 카메라 들고 찍었는데..역시.. 손이 많이 타던게 있다가 갑자기 다른것으로 하니.. 영....어쩔수 없이 과자몇봉지에 각자 카스 한캔씩 들고 공원 벤치에 앉아안풀리는 이야기들 하면서..주저리 주저리. 이야기 하다가 내려온 날.
2014.03.30 흐리다.
2014.03.30 흐리다.
2014.03.30벚꽃도 보았지만 흐린날씨가 영 ...마음에 안든다.내일을 기대하며 오늘은 그냥 카메라 들고 걷기만..